혼잡 통행료 부과 대상을 전기차에까지 확대하는 런던

영국 런던이 내년 말부터 혼잡 통행료를 모든 무공해 차량으로 확대한다.   런던의 사디크 칸 시장은 자동차 소유주에게 부과되는 하루 15파운드의 혼잡 통행료를 2025년 12월 25일부터 전기 자동차에 확대하는 안을 공개한 후 비난을 받고 있다.   칸 시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