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미국 국경 위기의 배후는 유엔’

미국 남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국경 위기의 배후에 유엔이 있다는 증언이 파나마에서 나왔다.   전 파나마 국경순찰대 대장 바비 산체스는 에포크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유엔의 어젠다에 의해 미국 남부 국경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유엔이 최근에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파나마의 이러한 주장은…
이스라엘의 백린탄 사용을 인정한 미 국무부

미 국무부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면서 백린탄을 사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미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상대로 대부분의 국제 사회에서 사용이 금지된 화학무기인 백린탄을 사용했다는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대해 이를 인정하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분명히 백린탄에 대한 합법적인 군사적인 용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