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스라엘 총리, ‘미국과 영국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원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전 총리 나프탈리 베넷이 자신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중재를 서방이 저지했다고 폭로했다.   베넷 전 총리는 지난 2일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한 라디오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평화 협상을 주도한 자신의 시도를 서방이 막았다고 말했다.  …
팔레스탄 아이를 쏴 죽이는 정책을 주장하는 이스라엘 교육장관

이스라엘의 교육장관인 나프탈리 베넷이 가자에서 아이를 포함하여 상대로 쏴 죽이는 정책을 지난 9일에 언급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군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베넷 장관은 국방장관이라면 어떤 다른 정책을 취하겠냐는 질문에 답변했다.   “모든 것요. 저는 테러리스트가 매일 가자에서 국경을 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