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화재 지원 후 비난을 받고 있는 오프라, 드웨인 존슨, 바이든

최소 115명이 사망한 하와이 화재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주도하는 미국의 연예인들이 비난을 받고 있다.   하와이에 저택을 소유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영화배우 드웨인 ‘더 락’ 존슨은 매달 수천 명의 피해자들에게 1,200달러(약 120만 원)를 지급하는 마우이인들의펀드(The People’s Fund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