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원 논의를 숨기기 위해 개인 이메일을 사용한 미국 보건 관계자들

미국 하원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특별 소위원회는 백악관 코로나 고문이자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앤서니 파우치의 수석 과학 고문인 국립보건원(NIH) 소속 데이비드 모렌스 박사의 이메일을 공개했다.   모렌스는 코로나 기능 강화 연구를 위해 국립보건원의 돈을 받아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전달한 에코헬스얼라이언스의 대표 피터 대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