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FBI로 기입한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범인의 여자친구 마리루 댄리

2017년 10월 1일 밤에 라스베이거스의 맨덜레이 베이 호텔 방에서 건너편 야외 음악 공연장을 향해 총을 난사하여 58명이 사망하고 851명을 부상입힌 범인으로 공식 발표된 스티븐 패덕의 여자친구인 마리루 댄리가 자신의 직장을 미연방수사국으로 기입한 것이 확인되었다.   호주 국적인 댄리 씨는 호주에서…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의 의문점

  10월 1일 오후 10시 5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위치한 야외 공연장에 있던 약 22,000명을 향해 맨댈레이 베이 호텔의 32층에서 총격이 시작되면서 약 10분 사이에 58명이 사망하고 489명이 부상을 당했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사건으로 기록될 이 사건의 범인으로 발표된 스티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