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의 성폭력을 옹호해 비난받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알리사 밀라노

2019년에 은퇴하던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명된 브렛 카바노의 인사 청문회 동안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강한 비판에 나섰던 뉴욕타임스와 영화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비난을 받고 있다.   타라 리드는 조 바이든 당시 상원 의원의 보좌관으로 근무하던 시절인 1993년에 바이든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