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년 전 북미에 인간이 거주했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발표되다

(사진 출처: 샌디에이고 자연사 박물관)   북미에서 13만 년 전에 인간의 활동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발표되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1992년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한 고고학 유적지에서 코끼리와 비슷한 동물인 마스토돈의 뼈가 돌 모루, 돌 망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