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부정이 의심되는 장면이 CCTV에 찍힌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미국 조지아주 선거 관계자들의 조직적인 개표 부정으로 보이는 모습이 CCTV에 잡혔다.   풀턴 카운티의 선거 관계자는 밤 10시 25분 경에 개표 종료를 알리면서 공화당 일반인 참관인들과 폭스뉴스 직원들에게 개표소가 마련된 애틀란타의 스테이트 팜 애리나에서 나가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CCTV 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