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가디언, ‘푸틴을 멈추는 유일한 길은 나토와의 전쟁’

영국의 언론사 가디언이 푸틴을 막기 위해 나토가 러시아와 전쟁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가디언의 칼럼니스트이자 부편집장인 사이먼 티스덜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을 우크라이나로 한정해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블라드미르 푸틴의 전쟁이 독일의 베를린에서 영국의 버밍엄까지 다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