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을 받은 CNN 아르와 데이먼의 가짜뉴스

CNN 기자인 아르와 데이먼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쉬파 가디 시상식에서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이라크의 쿠르드계 뉴스 매체인 루다우 소속으로 2017년 2월 25일 이라크의 북부 도시 모술에서 취재 중 현장에서 사망한 여성 기자인 쉬파 가디를 기리기 위해 시작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