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정치인을 비판하는 노동자의 노래 ‘리치맨 노스 오브 리치먼드’의 성공과 언론의 공격

‘리치맨 노스 오브 리치먼드(Rich Men North of Richmond)’라는 제목의 컨트리 곡이 아이튠즈 1위에 오르며 칭찬과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다.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공장 노동자 올리버 앤서니가 작곡하고 부른 이 노래는 미국의 정치인들을 겨냥한 곡이다. 그는 8월 1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