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주립대, ‘LED가 발산하는 블루라이트가 노화를 가속화한다’

휴대폰, 컴퓨터 등 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전자제품에서 발산되는 블루라이트가 수명을 단축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의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진은 발광 다이오드(LED)가 배출하는 파란색 파장이 뇌와 레티나의 세포에 손상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가 지불토비치 박사가 이끄는 대학 연구진은 인간과 다른 동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