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시장가 조작을 관행이라고 말한 전 JP 모건 직원

JP 모건 체이스의 전 직원이 귀금속 시장을 7년간 조작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에 있는 JP 모건에서 지난해까지 13년간 근무한 존 에드먼즈(37세)는 전신환 사기, 가격 조작, 스푸핑과 원자재 사기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미 법무부가 공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