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기득권에 대한 분노를 잊었다

좌파는 기득권에 대한 분노를 잊었다   데이비드 벨 박사     최근 코로나로 큰 수익을 올린 기업 및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로부터 ‘극우’라는 비난을 받는 건 피곤한 일이다. 특히 그런 사람들이 저소득층과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조롱하면서 자신들이 어떻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