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코로나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면역 여권 ‘커먼패스’ 테스트가 시작됐다

여행자의 코로나19 감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 표준을 개발하는 디지털 보건 여권 프로젝트인 ‘커먼패스(CommonPass)’가 테스트를 시작했다.   코로나 사태를 4차 산업혁명의 기회로 삼자고 주장하는 세계경제포럼과 유행병이 전 세계를 휩쓸 것을 2010년에 예측한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는 스위스의 디지털 서비스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