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건장관, ‘할리우드 영화가 백신 정책에 도움 됐다’

영국의 보건장관 매트 행콕이 할리우드 영화 ‘컨테이전(Contagion)’이 영국의 코로나19 백신 프로그램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행콕 보건장관이 언급한 영화 컨테이전은 2011년에 발표된 매트 데이먼 주연의 미국 영화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가 협조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