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주최한 선상 파티에 참석한 콜롬비아 대권 주자

콜롬비아의 대통령 후보가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 화이자가 미국에서 주최한 파티에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     HG 건설 회장 출신의 정치인 로돌포 에르난데스는 올해 열린 대선 1차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후 2차 투표에서 구스타보 페트로에 패배했다.   미국의 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