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과 린치 법무장관의 비밀 회동을 보도한 기자의 자살

로렌타 린치 법무장관과 비밀리에 만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보도한 ABC 뉴스의 기자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미국 앨러바마주 후버 경찰은 지난 12일 ABC 뉴스 기자 출신인 크리스토퍼 사인(45세)의 시체를 그의 자택에서 발견했다. 경찰은 조사 초기부터 자살 가능성을 높게 본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