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주 경찰, ‘오바마 개인 요리사 사망에 의문점이 없다’

마서 빈야드에 위치한 버락 오바마의 1,200만 달러(약 153억 7천만 원) 대저택에서 요리사로 근무하던 타파리 캠벨의 익사 사건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7월 23일 일요일 오후 7시 46분에 에드가타운 그레이트 폰드에서 보트를 타다 물에 빠져 사망한 캠벨의 신고자 신원이…
익사체로 발견된 백악관 출신의 오바마 개인 주방장

버락 오바마의 개인 주방장이 익사체로 발견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의 임기 동안 백악관 부주방장을 지낸 후 오바마의 요청에 따라 그의 개인 주방장으로 근무해온 타파리 캠벨(45세)이 오바마 저택 근방의 큰 연못에서 사망했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캠벨은 지난 일요일에 오바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