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칼슨의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의 인터뷰가 일으키는 후폭풍

전 폭스뉴스 앵커 터커 칼슨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인터뷰가 큰 논란의 중심이 섰다. 푸틴은 러시아가 평화 협상의 문을 열어두고 있지만 우크라이나가 아닌 서방이 종전을 반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폭스 뉴스 앵커로서 전국 시청률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도 “너무 까분다“라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