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코로나에 걸린 러시아 자민당 당수

8차례 코로나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자유민주당(LDPR) 당수가 폐렴으로 모스크바 병원에 입원했다.   만 75세의 블라디미르 지리노브스키는 중앙 임상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타스 통신은 그가 폐렴에 걸렸다고 보도했으나 실제는 코로나에 걸렸다는 보도가 추가로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