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발전소 설치 후 혹등고래의 좌초가 증가한 미국 뉴저지

사망한 혹등고래가 지난 12월 저녁에 뉴저지 해안에 떠밀려 올라왔다.   작년 12월부터 총 5마리의 혹등고래가 뉴저지주 해안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환경 단체들은 2016년부터 죽은 혹등고래가 해변에서 목격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풍력 발전이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국립해양대기국(NOAA) 대서양 어업 사무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