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원 앤드루 브리젠이 런던 총경에게 보낸 편지에서 매우 위중한 일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2010년부터 노스웨스트 레스터셔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브리젠 의원은 지난 팬데믹에서 백신 의무 접종, 봉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현재 영국 의회의…
영국 경찰이 크리스마스를 맞은 연말 쇼핑객들을 상대로 얼굴 인식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런던의 소호, 피카딜리 광장, 레스터 스퀘어에서 하루에 8시간 씩 실시될 이번 프로그램은 얼굴 인식 카메라로 찍은 행인의 얼굴을 경찰과 법원에 저장되어 있는 얼굴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는 작업이다.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