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을 든 사람이 있다는 무전을 듣고도 반응하지 않은 비밀경호국과 지역 경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되었다.   7월 13일에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있었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살 시도에서 첫 총격을 앞두고 지붕 위에 누군가가 장총을 들고 있다는 지역 경찰관의 무전이 있었지만 아무도 저지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