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2세 이상 학생의 백신 의무 접종을 명령한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딸은 미접종자

미국의 전체 주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 정책을 펼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딸이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사실이 공개되었다.   9월 말에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을 만 12세로 낮춘다고 발표한 개빈 뉴섬 주지사의 사무실은 올해 12살인 주지사의 딸이 아직 백신을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