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 수상자, ‘우크라이나에 제공된 무기가 암시장에 거래되고 있다’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가 암시장을 통해 빼돌려지고 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유명 기자 시모어 허시는 서방이 제공한 무기가 우크라이나 지휘관들에 의해 빼돌려져 폴란드, 루마니아 등의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신 라탄시가 진행하는 방송인 ‘고잉 언더그라운드(Goiong Underground)’에 출연한 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