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백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갑 의무 착용을 고려 중인 영국

영국의 총리인 보리스 존슨이 백신에 반대하는 사람은 미쳤으며 모두가 백신을 맞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겨울 감기 백신 프로그램의 두 배 확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현재 백신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미쳤습니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이번 겨울을 준비하면서 감기 백신을…
요양 시설로 코로나 환자를 보낸 영국 정부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노인들이 모여 있는 요양 시설에 코로나 환자를 보낸 미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영국의 버밍엄 시의회가 코로나 환자를 포함한 일반 병원의 환자를 수용하는 요양 시설에 £1,000(151만 2,640 원)의 추가 현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비촉이 러시아에서 왔다는 증거가 있다고 거짓말을 한 영국 외무장관

영국의 샐리스버리의 한 쇼핑몰 앞에서 세르게이, 율리아 스크리팔 부녀를 공격하는 데 사용된 신경제의 조사를 맡은 영국의 포톤다운 군 연구소의 책임자인 게리 에이트켄헤드는 Sky News와의 인터뷰에서 사용된 노비촉이 러시아에서 왔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것이 노비촉이라는 것과 군 등급의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