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가 아이오와 주 의사당에 있는 사탄의 동상을 파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미시시피주 출신의 정치인 마이클 캐시디는 지난 14일에 아이오와 주 의사당 안에 있는 사탄의 교회 제단에 세워져 있던 염소의 머리를 한 바포메트의 목을 베어 4급 범죄…
미국의 세계적인 여성 잡지가 낙태와 사탄적 의식을 홍보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의 계간지 코즈모폴리탄은 지난달 1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사탄적 낙태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 글씨와 사탄을 상징하는 뒤집어진 십자가를 사용한 이 게시물은 ‘제시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3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