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의 세 배를 벌어도 살 형편이 되지 않는 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근무하는 한 남성의 소셜 미디어 영상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자신을 최저 임금의 세 배를 버는 사람으로 소개한 니콜라스 서머스의 영상이 틱톡에서 조회 수 1,100만에 좋아요 2백만을 넘어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