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TV 토론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된 조 바이든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9월 29일에 첫 TV 토론을 가졌다. 그런데 바이든 후보가 수신 장치를 착용했다는 의혹이 SNS 상에서 제기되면서 관련 사진과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And this?pic.twitter.com/323QwEk6id… 10/02/2020 · by conspiracy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