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프랭크 박사와 워드러프 설리번 박사 (사진의 왼쪽부터) 로체스터 대학의 천체물리학자 아담 프랭크와 워싱턴 대학의 우주생물학자 우드러프 설리번은 1961년에 프랭크 드레이크가 고안해 낸 ‘인간이 우주에서 유일한 지성체’ 일 확률에 대한 수학 공식의 질문을 변형하면 다른…
앞으로 200년 후 이내에 인간은 기술과 결합하여 ‘신과 같은 사이보그’가 될 것이라고 예루살렘 히브루 대학의 역사가이자 저자인 유발 노아 해라리 교수는 예측한다. 해라리씨는 인류의 역사를 연구하고 여기에 대한 신간을 출판한 후, 몇 세기 내에 인간이 죽음을 피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