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기밀 문건 유출자의 신원을 공개한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가 펜타곤 기밀 문건을 유출한 내부자의 신원을 공개했다. 유출 내부자는 매사추세츠 공군 국가방위군 정보부 소속 일등병 잭 테이셰이라(21세)로 하위 IT 관리직을 맡고 있다.   테이셰이라 일병은 몇 달 전에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디스코드(Discord)의 비공개 채팅 창에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