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보호’라는 명분으로 검열이 확산되고 있는 서구 사회를 경고한 텔레그램 설립자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가 지난 6월 1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오슬로 프리덤 포럼(Oslo Freedom Forum) 무대에 올라,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이 권위주의 정권의 통제 기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인권재단(HRF) 주최로 매년 열리는 이 행사에서 두로프는 ‘소통 기술과 자유를 향한 투쟁’이라는…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의 배후는 미국

텔레그램 창업자의 체포에 대한 텔레그램의 입장이 나왔다.   강력한 보안과 사생활 보호로 전 세계적으로 9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자랑하는 메신저 텔레그램의 창업자 파벨 두로프가 프랑스 파리의 르부르제 공항에서 체포된 사건과 관련하여 텔레그램이 성명을 발표했다.   텔레그램은 콘텐츠 규제 부족, (과도하게)…
텔레그램 CEO, ‘미국 정부가 텔레그램에 백도어 설치를 원했다’

미국 정부가 전 세계인들을 감시하기 위해 텔레그램에 백도어 설치를 시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013년에 텔레그램을 설립한 후 현재 CEO를 맡고 있는 러시아 태생의 파벨 두로프는 지난 16일에 공개된 미국의 언론인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텔레그램과 관련된 사연들을 공개했다.   두로프는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