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소셜 미디어 기업들에게 특정한 대화의 검열을 지시했던 조 바이든 정부가 아마존에도 검열을 지시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짐 조던 미 하원 법사위원장은 미국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민간 기업에 검열을 강요한 적이 없다고 백악관이 주장함에 따라 백악관이 백신에 비판적인…
트위터가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사건이 사실임을 알면서도 검열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하원 법사위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컴퓨터 사건과 관련하여 정부 관계자들의 증언을 공개했다. 증언의 배경이 되는 사건의 시점은 2020년 대선을 앞둔 10월 14일이다. 당시 뉴욕포스트는 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국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