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경제 대국 독일이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독일에서 30년 이상을 살다 최근 떠나기로 결심한 유튜버 마티아스 K.의 영상이 조회 수 100만을 넘기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구독자 약 200만 명을 거느린 채널 레디컬 리빙(Radical Living)을…
캐나다에서 혐오범죄를 강력히 처벌하기 위한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법의 기본 원칙을 위배한다는 우려 속에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9월 연방 의회에 제출된 ‘혐오범죄 대응법안(Bill C-9)’은 최근 급증한 종교시설 공격과 혐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안은 혐오범죄를 독립적 범죄로 규정하고,…
시드니 본다이 비치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 총격 사건 이후,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가 증오 발언과 급진화를 겨냥한 강력한 개혁 패키지를 발표했다. 알바니지는 호주 사회에 번지고 있는 반유대 정서와 극단주의 선동을 “악성 전염병”에 비유하며, 형사법, 출입국, 대학, 치안 체계를 포괄하는 강경…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자사의 팩트체크 기능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페이스북의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가 “표현의 자유를 복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메타의 팩트체커를 제거하고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엑스가 시행하는 것과 유사한 커뮤니티 노트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커뮤니티 노트는 사실 확인에 도움이 되는…
미국과 영국에서 활동하며 온라인 검열을 지원하는 디지털혐오대응센터의 내부 문건이 공개되었다. 혐오와 가짜뉴스를 내세워 온라인 검열을 정당화하고 후방에서 지원하는 활동을 하는 비정부기구인 디지털혐오대응센터(CCDH)의 내부 문건이 소송 과정에서 유출되었다. 올해 2월에 워싱턴 디시와 런던에 세워진 이 단체의 올해 우선순위에는 “머스크의 트위터…
영국의 대표적인 성소수자 활동자가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로 체포되었다. 영국의 유명 LGBTQ 활동가 및 혐오 반대자인 스티븐 아일랜드(40세)가 자신이 설립한 성소수자 옹호 단체 ‘프라이드 인 서리(Pride in Surrey)’의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서튼(26세)과 함께 아일랜드의 서리 경찰에 체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