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트랜드 연구소, ‘2020년 대선의 우편 투표 조작이 승자를 결정했다’

지난 미국 대선의 우편 투표가 조 바이든에게 유리하도록 조작되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미국의 하트랜드 연구소는 12월에 1,085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우편 투표가 조작에 높은 확률로 노출되어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편 투표자의 28.2%는 잠재적으로 불법적인 행위를 할 수…
전 세계에서 선거에 개입하는 이스라엘 기업 ‘팀 호르헤’

전 세계에서 30개가 넘는 선거에 개입한 이스라엘 기업의 정체가 드러났다.   영국의 가디언, 프랑스의 르몽드, 독일의 슈피겔, 스페인의 엘 파이스 등의 언론인들로 구성된 국제 합동 조사단인 포비든 스토리스(Forbidden Stories)는 이스라엘의 기업 ‘팀 호르헤’가 고객의 주문을 받고 전 세계에서 선거에 개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