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매매 조직을 찾아 FBI에 신고한 ‘보랏’의 사차 코헨

코미디 영화 ‘보랏’의 주인공인 사차 코헨이 ‘미국은 누구입니까?’를 촬영하던 중 아동성매매 조직을 찾아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 중이던 코헨은 ‘지오 몰도나도’란 캐릭터 이름을 사용하여 호텔 안내원을 인터뷰했다. 8세 소년을 성추행했다고 말해서 역겨워하면서 자리를 피하는 호텔 안내원의 모습을 촬영하는 게 본래 의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