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트랜드 연구소, ‘2020년 대선의 우편 투표 조작이 승자를 결정했다’

지난 미국 대선의 우편 투표가 조 바이든에게 유리하도록 조작되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미국의 하트랜드 연구소는 12월에 1,085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우편 투표가 조작에 높은 확률로 노출되어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편 투표자의 28.2%는 잠재적으로 불법적인 행위를 할 수…
지난 미 대선에서 사용된 도미니언 투표기의 보안 취약성이 법정에서 입증되다

미국 조지아주 법원이 2020년 대선에서 사용된 도미니언 투표기의 보안 문제를 다루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지난 18일에 비공개로 가졌다.   전문가로 초대된 미시건 주립대학 컴퓨터 공학과 교수 J. 알렉스 홀더먼은 볼펜과 스마트카드 만으로 미국인들의 투표 결과를 몇 초 만에…
미 하원 법사위, ‘2020년 대선에서 국토안전부가 소셜 미디어 검열을 지휘했다’

미국 연방정부가 2020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 결과에 영향을 주기 위한 조직적인 활동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올해 3월에 독립 언론인 매트 타이비는 소위 ‘트위터 파일’로 불리는 연방정부의 대국민 검열 음모를 폭로했고, 스탠퍼드 대학 산하 인터넷 천문대의 이니셔티브인 ‘바이럴리티 프로젝트’가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