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검열 흔적을 남기지 않고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알고리즘 개발을 의뢰한 바이든 정부

새로운 소셜 미디어 검열 시스템 개발에 미국인들의 세금이 사용되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시민 단체인 자유온라인재단(The Foundation of Freedom Online)은 워싱턴 주립대학의 정보에 입각한 대중을 위한 센터(The Center for an Informed Public)가 작년에 세금 지원을 받아 소셜 미디어 검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