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예측한 직원의 미래 업무 능력이 인사에 반영된다

블룸버그는 미국의 IBM이 자사의 인공지능 ‘왓슨 애널리틱스’을 이용하여 직원의 미래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고 보너스와 승진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IBM의 부사장인 니클 라모로는 “전통적인 모델은 당신이 하고 있는 현재 일을 잘하면 승진을 얻게 된다고 말합니다. 음, 우리는 분명히 여전히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