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전문 부서를 공식 출범하고 다음 팬데믹을 준비하는 미국

백악관이 영구적인 팬데믹 담당 부서의 신설을 발표했다.   오는 8월 7일 출범하는 팬데믹 대비 및 대응 정책국(OPPR)의 초대 국장으로 공군에서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한 보건 서비스 조정을 담당한 은퇴 장성 폴 프리드릭스 박사를 내정했다.   은퇴한 공화당의 리처드 버 상원의원과 전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