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앵커를 훈계한 미 대선 후보 비벡 라마스와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CNN과의 인터뷰에서 주류 언론의 행태를 꾸짖었다.   사업가 출신의 젊은 대선 주자 비벡 라마스와니(38세)는 CNN과의 인터뷰 생방송에서 앵커 애비 필립으로부터 공화당 선두 주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트럼프가 중국인들을 가리켜 “그들은 해충처럼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