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 장관, ‘우리는 기후 응급 상황에 있지 않다’

우리가 기후 응급 상황에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영국의 전 장관 데이비드 프로스트가 주장했다.   영국의 보수 싱크탱크인 Policy Exchange에 제출한 ‘신성한 환상(Holy Illusion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전 브렉시트 장관인 프로스트는 기후변화를 내세워 우리가 일하는 모든 방식을 뒤집도록 요구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