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피해자의 몸에서 RFID 칩이 발견되다.

    2016년 10월, 미국의 한 병원을 찾아온 28세의 여성은 자신의 몸에 GPS 추적 장치가 이식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익명으로 남기를 원하는 담당 의사는 그녀가 주장하는 부위에 절개 흉터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엑스레이 촬영을 했다.     “그녀의 오른쪽 옆구리에 쌀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