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판매를 앞둔 세계 첫 하늘을 나는 자동차 ‘트랜지션’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차 ‘트랜지션’이 다음달 미국 판매를 위해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볼보의 모회사인 테라퓨지아가 생산하는 이 차의 가격은 미정이다. 전기와 가솔린을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하고 두 명의 승객을 태우고 최고 고도 3km을 시간당 최고 160km 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