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날조되는 이야기

      익살이 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올해 6월 14일에 Collective Evolution에 올라온 칼럼으로 저자는 아르준 왈리아입니다.   컨스피러시 뉴스에서 과거에 비슷한 내용을 다룬 적이 있습니다.  한 CIA 요원은 ‘테러리즘은 서로 죽이도록 그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말한다.      …
전 우즈벡 영국 대사, “민주당 전국위원회 이메일 유출 배후는 워싱턴이다”

            주 우즈베키스탄 영국대사 출신의 내부 고발자인  크레이그 머레이 씨는 스푸트닉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전국위원회 이메일 유출의 배후는 러시아가 아니라 워싱턴이라고 주장했다.     “이메일 유출의 주체는 러시아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워싱턴에서 열린 샘 아담스 내부…
미국 정보부 내부 고발자 “미국 내의 모든 테러 공격은 위장이다”

  단순히 알 카에다와 같은 테러 단체 단체들의 예상되는 공격 위협 뿐 아니라, 이들과 CIA와 같은 미국 정보부들과의 관계에 대해 폭발적인 내용들을 폭로한 내부 고발자들이 있다. 많은 이들이 이 문서들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지 조차 못하므로 대중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