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후 대사이자 전 국무장관인 존 케리가 자신이 개인 비행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주장이 악의적인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국무부의 기후 의제에 대한 예산을 증언하기 위해 하원에 출두한 케리 대사는 잦은 전용기 사용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플로리다주 공화당 의원 코리 밀스는 농담을…
미국의 기후 대사 존 케리가 기후변화와 싸우기 위한 적으로 농업을 지목했다. 케리는 지난 10일 기후 정상회의를 위한 농업혁신임무(AIM)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를 위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3%를 차지하는 농업에서의 탄소 배출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많은 사람들이 농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