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의 대선을 돕는 두 명의 인물이 소셜 미디어 검열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팬데믹에서 코로나19 및 백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검열을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아마존 등의 주요 소셜 미디어 기업들에 압력을 가했다. 심지어…
새로운 소셜 미디어 검열 시스템 개발에 미국인들의 세금이 사용되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시민 단체인 자유온라인재단(The Foundation of Freedom Online)은 워싱턴 주립대학의 정보에 입각한 대중을 위한 센터(The Center for an Informed Public)가 작년에 세금 지원을 받아 소셜 미디어 검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