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을 비판하는 소설을 발표한 ‘그레이트 리셋’의 공동 저자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과 ‘그레이트 리셋’을 공동으로 집필한 저자가 세계경제포럼을 비판했다.   티에리 말러렛은 흔히 다보스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리스크 팀을 이끈 내부자이다. 그는 클라우스 슈밥의 2020년 저서 ‘코로나19: 그레이트 리셋(COVID-19: Great Rest)’과 2022년에 발표된 슈밥의 후편 ‘더 그레이트 내러티브(The…
모든 면에서 불가능한 탄소 제로 녹색 어젠다

윌리엄 엥달   왜 주요 정부들, 기업들, 싱크탱크들, 다보스 WEF는 석유, 가스, 석탄 사용을 없애기 위한 제로 탄소 글로벌 어젠다를 추진하고 있는가? 그들은 태양광, 풍력 기반의 전기 의존이 가능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구리에서, 코발트, 리튬, 콘크리트 및 강철에 이르는 원자재…
윌리엄 엥달, ‘제로 탄소 배출 음모’

제로 탄소 배출 범죄 음모   윌리엄 엥달     세계주의 단체인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은 2050년까지 전 세계에 ‘순 제로 탄소’라는 목표를 달성할 필요성을 선언하고 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먼 미래의 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대게 무시된다. 그러나 독일에서부터 미국, 그리고 수많은…
여기 다보스의 대규모 리셋이 온다

여기 다보스의 대규모 리셋이 온다   윌리엄 엥달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유행병이 성공적으로 전 세계 경제를 멈추면서 1930년대 이래로 최악의 불황을 확산했다. 세계화를 앞세운 주요 비정부기구들과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의 리더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의 개요를…